신년교사헌신예배

1월 11일 주일 저녁 예배는 교사헌신예배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음 세대를 사랑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는, 뜨거운 자리였습니다

이날 강사로 오신 홍민기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과 강의를 통해,

교사라는 이름이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사명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익숙해질 수 있는 자리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이자 동역자로 우리를 세워가고 계심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특송 시간에는 성광 키즈, 성광 주니어, 성광 틴즈 교사들이 함께 찬양대 앞으로 나아가

위러브의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라는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가사 한 줄 한 줄에 담긴 고백처럼, 우리의 섬김이 의무가 아닌 사랑의 표현이 되기를,

말보다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기를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크지 않아 보여도


아이 한 명 한 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서 있는 이 자리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임을 믿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이 작은 순종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오늘도 조용히 세워지고 있음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