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키즈
성광키즈
봄이 오고 있어서 인지 아이들을 보면
막 들판에 움트고 돋아나는 새싹들이 생각난다.
부스스하고 종알거리는 아이들의 말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표정을 보면 분명 즐겁고 행복한 게다
이전 교회에서는 아이들은 부모들의 출석과 비례하다는 것이 당연했다.
엄마 또는 아빠 또는 부모들이 주일날 교회 오면서 유치, 유아부에
데려다주고 예배하러 올라가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회학교 출석은
곧 부모들의 교회출석이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이렇게 어린아이들도 차량운행을 통해
부모의 신앙여부와 상관없이 교회를 온다.
답은 하나다
교회학교를 살리기 위한 교사들의 헌신이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간다
우리교회도 한국교회가 마주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더구나 지방 !땅끝 완도!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이라는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앞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될만한 이유를 발견하려고 한다.
언제부터 우리에게 능력이 있었던가?
어렵고 힘들 때! 다시 전능하신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