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매달 마지막 주
"가정예배"
성광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 주일 저녁,
교회에 모이는 저녁예배 대신 각 가정이
예배의 자리가 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배당의 불이 잠시 꺼지는 대신,
가정의 거실과 식탁, 작은 방마다
예배의 불빛이 켜지는 시간입니다.
이번 25일 주일 저녁 역시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말씀을 읽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이 가정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이,
그날 저녁 각 가정의 모습 속에서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는 성광교회가 진행하는
가정에 교회 세우기 운동의 한 걸음이었습니다.
많은 가정이 기쁨으로 동참해 주었고,
가정마다 믿음의 뿌리가 더욱 깊이
내려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리가 옮겨졌을 뿐입니다.
성광교회는 앞으로도 가정이 신앙의 첫 자리,
가장 강한 교회가 되도록 이 믿음의 여정을
힘차게 이어 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