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키즈 여름캠

성광키즈 여름캠프가 끝났다

사진을 고르면서 새삼 깨닫는 게 있다


진짜 감사하다

그리고 진짜 수고하셨겠다


아이들의 예쁜 얼굴을 담기 위해 몇 명의 교사들이

핸드폰과 카메라를 들고 아이들을 따라다녔을까?

요즘 더구나 유치원 아이들의 활동을 담는 일에

갤럭시 어쩌구 아이폰 저쩌구 하면서 말도 많던데...

물론 그렇게 개념을 저세상에 두고 사시는 분들은

완도에는 없다고 굳게 믿~~~슙니다 할렐루야 아멘!~


큰 행사를 한 번씩 마무리할 때마다 처음부터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들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은

물론이거니와 이 더운 날 굳이 직접 해 먹이시겠다며

주방에서 분투하시는 봉사자들과 차량 봉사자들~~

아이들이 기뻐한다면 망가지는 일도 서슴지 않고

연기와 코스튬을 기꺼이 소화하는 선생님들~~


이쁘다 귀엽다 해맑다는 말로는 너무나 부족한

저 귀한 생명체들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눈감고 무릎 꿇고 깍지 낀 손으로 예수님을 노래하는

아이들은 정말 천하보다 귀한 보배다


아이들이 현존하는 미래라고 했다


우리 교회 미래 참 밝다


완도! 는 성광교회가 책임진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