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 남일우 선교사님 편지

하바롬스크에서 드립니다

할렐루야!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곳 하바롬스크에서 늘 기도와 후원으로 저희 선교에 동참해 주시는

고국 의 교회와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며 올해보다 더좋은 새해를 맞이 하시길 기도하는 마 음으로 이곳 소식을 드립니다.

이곳은 영하 20도를 오르 내리는 본격적인 겨울이 돌아 왔습니다

올 겨울도 건강하게 잘 보내게 해달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저희 교회는 지난달에 바짐스끼 교회에서 집사님들과 사역자들이 모여서 3일간 성경을 공부히 고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로는 크라스나야르스까야에서 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섬겨 주셔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성탄절이 1월 7일입니다

매년 저획 교회도 1월 7일에 성탄 예배를 드립니다

이날에 늘 이웃과 친지들을 초대하고 음식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 왔는데 올해 도 같은 방법으로 성탄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계절 학기로 공부하는 하바롭스크 신학교도 지난달에 가을 학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늘 수도권에서 먼 곳을 오셔서 수고해 주시는 강사님들에게 비행기표와 호텔비 적은 강의료를 드리는데도 수고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곳은 신년을 열흘간 공휴일로 보내는데 이 기간에 청년들 겨울 수련회로 모이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교회들이 많이 위축되 있어서 다시 회복 하는 것을 숙제로 삼고 달려 가려고 합니다.

마약 알콜 센타 교회도 이제는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대하고 전도 하는 것을 보면서 이 분들의 사역에도 좋은 열매가 맷히길 기도 합니다

바짐스끼 교회와 호르 교회도 은혜 가운데 잘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희 나타샤 사모와 스베따 사모가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호르교회 블라트 목사 아들 다니엘도 호르에 있는 작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계절 신학교 에서 공부도 하고 있는데 부모님 뒤를 이어서 목회를 꿈꾸고 있어서 저도 기쁨을 금할수 없습니다.

다니엘이 앞으로 좋은 사역자로 자라나서 내 뒤를 이어서 하바롬스크 장로교회의 담임목사기 되라는 비젼을 심어 주기도 합니다

내일은 하바롭스크에서 100킬로 떨어진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나나에족 마을에서 하루동인 집회를 하려고 합니다

툰드라강가에 위치한 울리까라는 마을에 조그만 교회가 있는데 저희교회 찬양팀과 같이 가는 데 강이 얼어서 얼음위를 자동차로 가야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기도하며 준비해온 6번째 가나안 교회 건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가나안 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의 선교에 변함없이 수고의 멍에를 메어 주시는 고국의 교회와 성도님들께 기쁜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라며 감사와 한께 이곳 소식을 드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섬기는 교회와 지교회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가 있기를.

*가나안 교회 예배당 준비가 잘 되도록.

*새해에도 저희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아내의 건강이 속히 회복 되어서 선교지로 귀임 하도록.


하바롭스크 장로교회에서 남일우 선교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