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상반기 세례식

22일 주일~

9명의 세례식과 4명의 입교 예식이 있었습니다

참 기쁜 날입니다.

세례는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도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뭐라고 하든~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좋은 날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

새로운 나를 내가 만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살면서 결코 가능하지 않는 일인데 이게 가능이 되는 날인 것입니다.


이 좋은 날은 이분들이 알고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세례를 받을 당시 고1이었습니다.

당시에 뭔가를 많이 외우기도 하고 긴장도 했지만 그날을 이렇게 벅 날이었는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한참 세월이 흘러 청년이 되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게 되었을 때 이런 우스운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 세례 다시 받고 싶다.


오늘 세례 받으신 이분들은 이날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깨달아 아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