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청년 여름캠프

새날청년부

여름수련회


청년부 전도사님의 깊고 긴 고민과 기도로 여름캠프를 출산했다


온전한 2박 3일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이루어진 내용과 감동은 한 사역자가 얼마나 이것을 위해

신음하고 고뇌했는지 알기에 충분했다


인구소멸의 땅끝에서 청년들이 일어나는 환상이 그저 꿈이 아니라

실재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준비했다

탈완도가 평생의 소원인 양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여기만 아니라면 어디라도!라는 심정으로 떠나는 곳에서

청년사역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아니 정말 어렵다


그러나 현상유지 또는 최선의 방어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꿈을 꾼다


땅끝이라서...

오히려 청년인구가 부족하기에...

연약함이 우리가 자랑이라서..

하나님은 그런 자들과 그런 곳을 사용하시니까...


되지 않을 것 같은 조건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강학게 신뢰하는 조건이 되었다


청년이 살아나고 있다